短想小考 두번째
양경석
201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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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中.. 세상의 하루를 정리하는 시각. 늦은 오후.
저는 가끔 anti-christian들의 영상을 봅니다. 처음에는 가슴이 미어져 한참을 혼났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 것을 볼 때마다 편협적인 저들보다는
늘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우리들은(저는) 세상의 소금이고 등불인데, 그 역할을 온전히 감당하지를 못하고 세상을
향해 상대적인 소외감과 박탈감까지 던져 주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는 당당한
크리스천들이죠..
부끄럽습니다.
우리는 늘 믿음을 돌이키고 다시 서야합니다. 담대하게 & 양초처럼 우리를 태워야 합니다.
바라바를 외치며 맞서는 저들앞에서 나를 죽이는 순교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사랑과 겸손이 그 것인데. 이 두가지는 같으면서도 표현에 있어서는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두가지도 버렸습니다.
포장만 좋은,정말이지 회칠한 무덤이 누구인가를 생각합니다.
인생을 이야기하기는 아직 부족하지만
살면서 느끼고 알게되는 것이 신실하신 하나님과 악한 저자신입니다.
좋은 표현을 빌면 연약함이죠.. 핑계로 스스로 악을 행하는.
어르신들처럼 주님께서 빨리 불러주시기를 기도하고 그 바램을 늘 가지고
동시에 이 땅에서의 할 일들을 다시 점검하고 나를 다집니다.
그리고는
이제
주님의 길을 맘에 다시 새깁니다.
담금질하여 순도를 조금씩 높이는 것과 일순간의 행함을 결신하면서
지금 이시간에 나를 드립니다.
믿음의 선진들에게도 부끄럽지 않기를.
창조주 하나님의 십자가
& 부활하심 .
그사랑하심에
내영혼의 그윽히 깊은 곳에서 맑은 가락이 울려
하나님을 향한 찬양을
사랑으로 겸손하게 드립니다.
나의 주님께..
저는 가끔 anti-christian들의 영상을 봅니다. 처음에는 가슴이 미어져 한참을 혼났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 것을 볼 때마다 편협적인 저들보다는
늘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우리들은(저는) 세상의 소금이고 등불인데, 그 역할을 온전히 감당하지를 못하고 세상을
향해 상대적인 소외감과 박탈감까지 던져 주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는 당당한
크리스천들이죠..
부끄럽습니다.
우리는 늘 믿음을 돌이키고 다시 서야합니다. 담대하게 & 양초처럼 우리를 태워야 합니다.
바라바를 외치며 맞서는 저들앞에서 나를 죽이는 순교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사랑과 겸손이 그 것인데. 이 두가지는 같으면서도 표현에 있어서는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두가지도 버렸습니다.
포장만 좋은,정말이지 회칠한 무덤이 누구인가를 생각합니다.
인생을 이야기하기는 아직 부족하지만
살면서 느끼고 알게되는 것이 신실하신 하나님과 악한 저자신입니다.
좋은 표현을 빌면 연약함이죠.. 핑계로 스스로 악을 행하는.
어르신들처럼 주님께서 빨리 불러주시기를 기도하고 그 바램을 늘 가지고
동시에 이 땅에서의 할 일들을 다시 점검하고 나를 다집니다.
그리고는
이제
주님의 길을 맘에 다시 새깁니다.
담금질하여 순도를 조금씩 높이는 것과 일순간의 행함을 결신하면서
지금 이시간에 나를 드립니다.
믿음의 선진들에게도 부끄럽지 않기를.
창조주 하나님의 십자가
& 부활하심 .
그사랑하심에
내영혼의 그윽히 깊은 곳에서 맑은 가락이 울려
하나님을 향한 찬양을
사랑으로 겸손하게 드립니다.
나의 주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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